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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국가 대표팀 최종 선발, 1일부터 예천에서 경쟁 시작

작성일: 2016.04.01 17:57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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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궁 대표 선수들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대한양궁협회는 '경북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1일부터 오는 5일까지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국가 대표 1차 평가전(리커브)과 2016년 컴파운드 양궁 국가 대표 2차 최종 선발전(4명 선발)을 갖는다'고 1일 알렸다.

협회는 지난달 22일 국가 대표 3차 선발전에서 김우진(청주시청) 최미선(광주여대) 등 남녀 각각 8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인원들은 이번 1차 평가전과 15~19일 대전 유성에서 열릴 2차 평가전에서 남녀 각각 3위 안에 들어야 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다.

1차 평가전은 1일 조준 발사 후 2일 1회전부터 5일 4회전까지 경기를 펼치게 된다. 아울러 이번 대회에서는 컴파운드 2차 최종 선발전을 거쳐 2016년 컴파운드 국가 대표 남녀 4명을 최종 선발하게 된다.

이번 대회에서 선발된 남녀  각 4명의 선수들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2016년 양궁 월드컵 1차 대회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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