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바왕' 윤동식, 로드FC 022 출전…상대는 日격투가 타카세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윤동식은 일본의 베테랑 파이터 타카세 다이쥬(36.일본IAMI)와 경기를 펼친다. 이번 '굽네치킨 로드FC 022' 네 번째 경기에서 격돌하는 윤동식과 타카세 다이쥬는 앤더슨 실바 , 퀸튼잭슨 , 멜빈 맨호프 , 미노와맨 , 헥터 롬바드 , 앤드류스 나카하라 등 내로라하는 선수들을 상대해 왔다.
먼저 윤동식은 서른이 넘은 늦은 나이에 종합격투기에 뛰어들었다. 수 년간의 선수 생활동안 수 많은 강자를 맞이해 본인의 주특기인 유도를 십분 활용한 경기운영으로 많은 명승부를 만들어냈다. 특히 '사랍 잡는 타격가' 멜빈 맨호프의 펀치를 모두 받아내며 불굴의 암바로 승리를 따낸 2007년도 경기는 아직도 전세계 종합격투기 팬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이에 맞서는 타카세 다이쥬는 일본 종합격투기 부흥기를 헤쳐 나온 베테랑 파이터다.
특히 프라이드 시절 앤더슨 실바를 제압한 경기는 그의 가장 큰 이력이라고 할 수 있다. 당시 로드FC에서의 데뷔 전 첫 경기를 김희승과 맞붙기로 예정되어 있었지만 급작스런 김희승의 부상으로 위승배와 경기를 하게 됐다. 그리고 군더더기 없는 케이오로 승리를 따내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타카세 다이쥬는 앤더슨 실바도 잡아낸 강한 그라운드 실력을 탑재한 베테랑으로서 유도가 베이스인 윤동식에게 쉽지 않은 경기가 될 전망이다. 특히 타격 연습을 중점적으로 하고 있다고 밝힌 타카세 다이쥬를 맞아 윤동식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코메인은 이둘희 VS 후쿠다리키, 메인 경기는 권아솔 VS 이광희의 매치로 펼쳐진다. 당일 경기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슈퍼액션에서 오후 8시부터 생중계된다.
[사진 = 윤동식(왼쪽) 타카세 다이쥬 ⓒ 로드FC 제공]
관련 추천 기사
격투기 관련 기사
-
"스파링 도중 쓰러졌다, 심각한 뇌 손상으로 혼수상태" 깨어나지 못한 女 복서→복싱계 응원과 기도 이어져
2026-08-06
-
"잠다가가 의식 잃은 채 발견" UFC 파이터 34세에 사망, 충격 비보
2026-08-04
-
'UFC가 설마 무너질까' 역대급 경쟁자 등장…"UFC와 싸워서 이길 것" 세계 2위 단체 통합하고 선전포고
2026-08-01
-
'충격' UFC 여성 챔피언→생활고로 음식 배달…"돈이 부족해" 전 챔피언 근황 공개, UFC 파이터 처우 문제 수면 위로
2026-07-31
-
"MMA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 채택 기념" 로드FC 8월 대회, 몬스타엑스·피프티피프티 특별 공연
2026-07-29
-
'충격 사건' UFC 25전 베테랑 체포…"가정 폭력·불법 감금·테러성 협박 등 중범죄 혐의"
2026-07-29
추천 콘텐츠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