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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클리블랜드 시범경기 2번 타자로 출장

작성일: 2016.04.02 06:37 문상열 특파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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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도 2번을 맡게 될 추신수

[스포티비뉴스=로스앤젤레스, 문상열 특파원]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2번 타순으로 출장한다. 5(한국 시간) 개막전을 앞둔 텍사스 레인저스는 2, 3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홈 알링턴에서 두 차례 경기로 시범경기를 마친다.

앞으로 팀별로 벌이는 두 차례 시범경기는 사실상 정규 시즌 타순과 같다. 제프 배니스터 감독은 2일 톱 타자 중견수 들라이노 드실즈, 2번 우익수 추신수, 3 1루수 프린스 필더, 4 3루수 애드리언 밸트레, 5번 지명타자 미치 모어랜드, 6번 좌익수 이언 데스먼드, 7 2루수 러그네드 오도르, 8번 유격수 엘비스 앤드루스, 9번 포수 브라이언 할라데이의 라인업을 제출했다. 텍사스의 주전 포수는 로빈슨 치리노스다.

클리블랜드 선발은 제 4선발로 예상되는 우완 코디 앤더슨이다. 클리브랜드는 아메리칸리그 최상의 선발 로테이션을 갖췄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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