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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전 무안타' 추신수, 시범경기 타율 0.297

작성일: 2016.04.02 10:44 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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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신수 ⓒ Gettyimages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홈 팬들 앞에서 안타를 신고하지 못했다. 올 시즌 첫 홈 구장에서 경기를 치른 추신수(34, 텍사스 레인저스)가 무안타로 침묵했다.

추신수는 2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2016 MLB 시범경기서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헛스윙 삼진과 외야 뜬공으로 1루를 밟지 못했다. 시범경기 타율은 종전 0.314에서 0.297(37타수 11안타)로 조금 떨어졌다.

1회말 첫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볼카운트 1-2에서 클리블랜드 선발투수 코디 앤더슨의 시속 139km 패스트볼에 방망이가 헛돌았다. 3회에는 타구를 외야로 넘겼지만 클리블랜드 중견수 타일러 나퀸의 글러브에 빨려 들어갔다. 추신수는 4회초 수비 때 라이언 코델과 교체됐다.

한편, 텍사스는 5회말 현재 클리블랜드에 0-7로 끌려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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