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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점 신고' LAA 최지만, 2타수 무안타…타율 0.200

작성일: 2016.04.02 12:51 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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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지만 ⓒ Gettyimages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최지만(25, LA 에인절스)이 내야 땅볼로 타점을 신고했다.

최지만은 2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2016 MLB 시범경기서 2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시범경기 타율은 종전 0.206에서 0.200로 조금 떨어졌다.

첫 타석에서 투수 앞 땅볼로 물러났다. 1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다저스 선발투수 마에다 겐타의 4구째를 건드렸으나 땅볼에 그쳤다. 두 번째 타석에선 1타점을 챙겼다. 1-0으로 앞선 3회초 1사 1, 3루 득점권 기회서 마에다의 초구를 때려 2루수 땅볼을 만들었다. 이때 3루에 있던 라파엘 오르테가가 홈을 밟았다. 최지만은 6회초 대타 셰인 로빈슨과 교체됐다.

한편, 에인절스는 6회초 현재 다저스에 2-0으로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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