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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합의판정 연속 성공…이번에는 정근우 아웃→세이프

작성일: 2016.04.02 20:13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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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실구장 전경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한화가 6회말 마지막 타자와 7회초 두 번째 타자에 대해 합의 판정을 요청했다. 모두 판정이 바뀌었다. 

한화 이글스는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6회말 합의 판정을 요청했다. 2사 2루 투수 송창식이 이병규(7)를 2루수 땅볼로 잡았느냐가 판정 대상이었다. 1루심은 이병규가 태그를 피했다고 봤고, 김태균은 이병규가 공이 든 글러브를 피하지 못했다고 했다. 오래 걸리지 않았다. 결과는 판정 정정. 7회초가 시작됐다.

7회초에는 1사 이후 두 번째 타자 정근우의 출루 여부가 문제가 됐다. 첫 판정은 유격수 땅볼 아웃. 그런데 정근우가 강하게 항의하며 벤치 쪽으로 사인을 보냈다. 이번에도 1분 안에 결론이 났다. 정근우가 유격수 내야안타로 출루했다. 한편 7회초 현재 LG가 한화에 5-3으로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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