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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K리그 손흥민 찾기…몰도바전서 최종 오디션

작성일: 2022.01.21 06:00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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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와 경기에서 득점 후 기뻐하는 김진규 ⓒ대한축구협회
아이슬란드와 경기에서 득점 후 기뻐하는 김진규 ⓒ대한축구협회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 김한림 영상기자] 한국은 손흥민과 황희찬 등 유럽파 없이 아이슬란드를 5-1로 대파했습니다.

조규성과 백승호, 김진규와 엄지성까지 A매치 데뷔골을 넣은 선수는 무려 4명.

국내파, 그리고 새 얼굴들의 가능성을 확인한 경기였습니다.

[파울루 벤투 / 국가대표팀 감독]

"아이슬란드전에서 가장 중요했던 것은 플레잉 방식이었다…새로운 선수들이 대표팀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줬던 것들이 소득이었다. 결과도 중요하지만 동시에 좋은 경기력을 가져갔고 선수들도 좋은 태도를 보여줬다."

한국의 다음 상대는 피파랭킹 181위 몰도바입니다.

유럽파 합류에 앞서 새 얼굴들을 점검할 수 있는 마지막 경기입니다.

벤투 감독은 아이슬란드전과 선발 명단이 비슷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다음 경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선수들이 계속 훈련을 하면서 팀에 적응하는 것이다. 플레잉 스타일에 대해 선수들에게 정보를 전달을 하고 훈련을 통해 녹아들 게 하는 게 중요하다. 초반에는 스타팅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 같지 않다. 전 경기보다 잘 할 수 있도록 노력하면서 전지훈련 남은 기간 동안 훈련을 하고 다가올 최종예선 2경기를 잘 준비할 예정이다."

한국은 4년 전 친선경기로 몰도바와 경기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에 전원 수비 전략을 썼던 몰도바를 상대로 김신욱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습니다.

한국은 몰도바와 경기를 끝으로 전지훈련을 마무리하고 레바논, 시리아와 월드컵 최종예선을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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