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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미네소타 개막전 라인업과 같아(1보)

작성일: 2016.04.07 06:28 문상열 특파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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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저리그 데뷔전에서 안타를 때린 박병호는 7일 볼티모어전에서도 6번 지명타자를 맡았다. ⓒ 게티이미지

[스포티비뉴스=로스앤젤레스, 문상열 특파원] 볼티모어 오리올스 벅 쇼월터 감독이 개막전과 똑같은 라인업으로 미네소타 트윈스와 맞선다.

쇼월터 감독은 7(한국 시간) 캠든야드에서 벌어지는 미네소타 트윈스전에 1 3루수 매니 마차도, 2번 중견수 애덤 존스, 3 1루수 크리스 데이비스, 4번 우익수 마크 트럼보, 5번 포수 맷 위터스, 6번 지명타자 페드로 알바레스, 7번 유격수 J J 하디, 8 2루수 조너선 스쿱, 9번 좌익수 조이 리카르드 라인업을 제출했다. 선발은 지난해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활약하고 오프시즌 볼티모어와 프리에이전트 계약을 맺은 요바니 가야도(30).

미네소타 트윈스 선발투수는 카일 깁슨(28)으로 시즌 첫 등판에 나선다.

미네소타는 2루수 브라이언 도저-1루수 조마우어-우익수 미겔 사노-3루수 트레버 플루프-좌익수 에디 로사리오-6번 지명타자 박병호-7번 유격수 에두아르도 에스코바르-8번 포수 커트 스즈키-9번 중견수 브라이언 벅스턴으로 맞섰다. 폴 몰리터 감독은 주말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 선발진을 다시 조정했다. 개막전에서 비 때문에 2이닝을 던진 어빈 산타나를 9일 로열스전에 선발로 내세워 좌완 토미 말론과 리키 놀라스코의 등판이 하루씩 뒤로 밀렸다.

한편 미네소타의 폴 몰리터 감독과 테리 라이언 단장 그리고 조 마우어, 브라이언 도저, 글렌 퍼킨스 등 주축 선수 10명은 전날 백악관에서 거행된 파티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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