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미네소타 개막전 라인업과 같아(1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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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로스앤젤레스, 문상열 특파원] 볼티모어 오리올스 벅 쇼월터 감독이 개막전과 똑같은 라인업으로 미네소타 트윈스와 맞선다.
쇼월터 감독은 7일(한국 시간) 캠든야드에서 벌어지는 미네소타 트윈스전에 1번 3루수 매니 마차도, 2번 중견수 애덤 존스, 3번 1루수 크리스 데이비스, 4번 우익수 마크 트럼보, 5번 포수 맷 위터스, 6번 지명타자 페드로 알바레스, 7번 유격수 J J 하디, 8번 2루수 조너선 스쿱, 9번 좌익수 조이 리카르드 라인업을 제출했다. 선발은 지난해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활약하고 오프시즌 볼티모어와 프리에이전트 계약을 맺은 요바니 가야도(30)다.
미네소타 트윈스 선발투수는 카일 깁슨(28)으로 시즌 첫 등판에 나선다.
미네소타는 2루수 브라이언 도저-1루수 조마우어-우익수 미겔 사노-3루수 트레버 플루프-좌익수 에디 로사리오-6번 지명타자 박병호-7번 유격수 에두아르도 에스코바르-8번 포수 커트 스즈키-9번 중견수 브라이언 벅스턴으로 맞섰다. 폴 몰리터 감독은 주말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 선발진을 다시 조정했다. 개막전에서 비 때문에 2이닝을 던진 어빈 산타나를 9일 로열스전에 선발로 내세워 좌완 토미 말론과 리키 놀라스코의 등판이 하루씩 뒤로 밀렸다.
한편 미네소타의 폴 몰리터 감독과 테리 라이언 단장 그리고 조 마우어, 브라이언 도저, 글렌 퍼킨스 등 주축 선수 10명은 전날 백악관에서 거행된 파티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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