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윤기-김민선, 베이징 올림픽 기수 선정…남녀 선수단 주장은 원윤종-김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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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맏형 곽윤기(고양시청)와 차세대 빙속 기대주 김민선(의정부시청)이 2022베이징 동계올림픽 개회식 기수로 선정됐다.
대한체육회는 28일 다음달 4일 국립주경기장에서 열리는 베이징 올림픽 개회식에서 곽윤기와 김민성이 기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남자 선수단 주장은 봅슬레이의 원윤종(강원도청)이 뽑혔다. 여자 선수단 주장은 컬링 '팀 킴'의 김은정(강릉시청)이 선정됐다.
남녀 선수단 주장은 국제 대회 출전 경험이 많은 선수를 기준으로 결정했다. 원윤종과 김은정은 모두 2018년 평창 올림픽에 출전했고 각종 국제 대회에 출전한 경험이 있다.
스노보드 알파인의 봉민호 감독은 지도자 대표로 나선다.
한편 한국 선수단 본진 약 70명은 오는 3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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