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177골’ 레전드 MF 출신 감독, 토트넘 알리 원한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허윤수 기자] 델레 알리(토트넘 홋스퍼)가 레전드 미드필더 출신 감독을 만나 다시 날아오를 수 있을까.
영국 매체 ‘더 선’은 29일(한국시간) “에버튼 부임설이 도는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알리 영입을 원한다”고 전했다.
램파드 감독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의 전설적인 미드필더 중 한 명이다. 시원한 패스 줄기와 킥 능력, 공격수를 방불케 하는 득점력은 리그 최고 수준이었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시작으로 첼시, 맨체스터 시티에 이르기까지 PL 611경기에서 177골 116도움을 남겼다. 미드필더라고 믿기 힘든 공격 포인트다.
현역 은퇴 후 감독으로 변신한 램파드 감독은 단맛과 쓴맛을 모두 봤다. 더비 카운티에 이어 첼시에서의 첫 시즌을 성공적으로 보내며 호평받았다. 하지만 지원이 뒷받침된 지난 시즌에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사령탑에서 물러났다.
야인 생활을 하고 있는 램파드 감독에게 에버튼이 손을 내밀었다. 리그 16위까지 처지며 강등을 걱정해야 하는 처지인 에버튼은 새 감독을 찾고 있다.
매체는 “램파드 감독과 에버튼의 계약이 곧 이뤄질 것이다. 그는 이미 구단에 알리 임대를 원한다고 밝혔다”라며 잔류 시나리오를 작성하는 모습을 그렸다.
한때 토트넘과 잉글랜드 대표팀의 미래로 주목받던 알리는 성장이 멈췄다. 올 시즌에도 반등하지 못하며 리그 10경기 1골에 그쳤다.
모두가 고개를 돌리지만 같은 미드필더 출신인 램파드 감독은 알리가 부활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매체는 “램파드 감독은 사령탑 부임 서명 잉크가 마르자마자 알리의 불행을 끝내주려고 한다”라며 적극적인 모습을 전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