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한소희 인스타그램
▲ 출처| 한소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배우 한소희가 근황을 공유했다.

한소희는 4일 자신의 SNS에 "귤과 친구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파에 푹 기대앉은 한소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B사의 명품 니트에 호피 무늬 재킷으로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한 한소희는 배 위에 올망졸망 귤을 올려놔 장난꾸러기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선글라스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음에도 아름다운 분위기를 내뿜어 시선을 붙든다.

한편 한소희는 새 드라마 '경성 크리처'에 출연을 확정했다. '경성 크리처'는 시대의 어둠이 가장 짙었던 1945년의 봄,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크리처 스릴러다.

▲ 출처| 한소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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