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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철, 코로나 음성 판정...귀국 이후 7일 격리

작성일: 2022.02.07 11:02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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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철 ⓒ스포티비뉴스DB
▲ 홍철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국가대표 풀백 홍철이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한국에 돌아와 7일 동안 자가격리를 한다.

대한축구협회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으로 두바이 현지에서 격리 중이던 홍철이 6일에 음성 판정을 받았다. 금일 16:50분 비행기 편으로 귀국할 예정이며 7일 동안 자가 격리에 들어간다"라고 알렸다.

홍철은 28일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8차전을 앞두고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도착했다. 입국 직후 공항 PCR 검사에서 '양성 추정' 판정을 받았고, 이후 추가로 받은 검사에서도 다시 양성으로 분류됐다.

대표팀 선수 전원이 PCR 검사를 했고 음성으로 판정됐다. 한국 대표팀은 1일 시리아전에서 홍철을 제외한 선수들이 출전했다. 왼쪽 측면에서 김진수가 맹활약하며 승점 3점을 챙겼고, 최종예선 8경기 무패를 기록하면서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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