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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해체·재건 필요"...SON-케인 팔아야? 팬사이디드 주장

작성일: 2022.02.15 04:10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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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 케인과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연합뉴스/EPA
▲ 해리 케인과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연합뉴스/EPA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토트넘 홋스퍼에 대대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토트넘은 13(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5라운드 울버햄튼 원더러스와 홈경기에서 0-2로 패했다.

토트넘은 이날 패배로 충격의 리그 3연패에 빠졌다. 1138(승점 36)로 순위도 8위까지 떨어졌다. TOP4를 꿈꾸던 토트넘에 시즌 최대 위기가 찾아온 것.

팬 칼럼리스트 사이트 팬사이디드14일 토트넘의 본질적인 문제를 짚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안토니오 콘테 체제에서 토트넘의 문제는 기본적으로 그의 전임자들이다토트넘은 해체와 재건이 필요하다(Tottenham needs a deconstruction and a reconstruction)는 것이 주된 주장이었다.

이 매체는 토트넘은 2018/19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리버풀에 패한 후 모든 것이 완전히 무너졌다이 팀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시대 이후로 계속 발전해 왔지만 솔직히 그것이 문제다고 주장했다.

이어 아스톤 빌라처럼 잠재적인 리빌딩을 하기 위해선 손흥민과 케인을 팔아야 한다. 토트넘이 두 명의 세계적인 선수를 판 돈으로 콘테와 함께 도전할 수 있는 수많은 어린 선수들을 데려올 수 있다고 토트넘이 완전히 달라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콘테 감독을 위한 새로운 팀으로 변화해야 한다는 뜻이었다. 이 매체는 옛날처럼 마법을 만들 수 있는 감독을 찾는 대신 그들의 보스를 위한 새로운 팀을 만들어야 한다고 재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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