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NOW] '봅슬레이 2인승' 1·2차 시기 합계 원윤종-김진수 16위, 석영진- 김형근 23위(종합)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정현 기자] 봅슬레이 2인조 원윤종(37·강원도청)-김진수(26·강원도청)조, 석영진(32·강원도청)-김형근(23·강원BS연맹)조는 2022베이징동계올림픽 봅슬레이 남자 2인승 1·2차 시기에서 30개 팀 가운데 각각 종합 16위, 23위에 올랐다.
원윤종-김진수조, 석영진-김형근조는 14일 중국 옌칭 국립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리는 베이징올림픽 봅슬레이 남자 2인승 1·2차 시기에서 각각 합산 2분17, 2분74를 기록했다.
1차 시기에서 59초89를 기록했던 원윤종-김진수조는 2차 시기 시간이 좀 더 늘어났다. 스타트 기록이 0.04초 늦어졌고, 벽과 부딪히며 최고 속력이 1.1㎞가 줄었다. 2차 주행은 1분28을 기록했다.
석영진-김형근조도 2차 시기 기록이 늘어났다. 1차 시기 1분28초를 했지만, 스타트 기록과 최고 속력이 모두 줄었다. 2차 시기를 1분46으로 마무리했다.
봅슬레이는 누워서 타는 루지, 엎드려 타는 스켈레톤과는 다르게 앉아서 큰 썰매에 앉아서 주행한다. 썰매를 조종하는 파일럿, 속도를 조절하는 브래이크맨, 썰매를 밀고 나가는 푸쉬맨 등이 있다.
그중 봅슬레이 2인승은 파일럿, 브레이크맨이 한 팀을 구성해 출전한다.
베테랑 원윤종은 2018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해 한국 최고 성적(6위)을 거뒀다. 오랜 기간 합을 맞춰온 동료 서영우가 발목 부상으로 베이징에 오지 못했지만, 후배 김진수와 함께 팀을 이뤄 나섰다. 올림픽을 앞두고 열린 월드컵 1~5차 대회에서 20위권으로 부진했지만, 6차 대회부터 감을 찾아 7위권으로 순위를 크게 끌어올렸다.
석영진은 2014소치동계올림픽 이후 두 번째 올림픽 출전이다. 막내 김형근과 함께 팀을 이뤘고, 올림픽에서 첫 봅슬레이 2인승 종목에 출전한다.
원윤종-김진수조, 석영진-김형근조는 15일 열리는 3차 시기에 출전한다. 합산 성적이 좋아 상위 20위 내에 든다면 최종 라운드(4차 시기)에 진출할 수 있다.
관련 추천 기사
스포츠 일반 관련 기사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
초비상! “안세영 결승에서 이기려면 달라져야 한다”…최대 숙적 천위페이 진땀 역전승에 중국도 따끔한 지적
2026-08-19
-
하남시조정협회 로잉프로, 울산시장배서 금2·은4 획득
2026-08-19
-
"테니스나 더 해, 휴대폰 그만!"…세계 1위 사발렌카, 수영복 화보·유튜브 활동에 팬들 '부글부글'
2026-08-19
-
안세영과 4강서 만난다, 中 벌써 우승 계산…왕즈이 완승에 "안세영만 잡으면 첫 세계선수권 정상도 가능” 헛 꿈 못 버려
2026-08-18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