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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표 아니라 쉼표, COL 스토리 6경기 7홈런

작성일: 2016.04.11 07:51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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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로라도 트레버 스토리 ⓒ Gettyimages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또 터졌다. 트레버 스토리(콜로라도)가 또 하나의 홈런 관련 기록을 세웠다.

스토리는 11일(한국 시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경기에 2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데뷔 첫 4경기 연속 홈런을 날린 그는 5번째 경기인 10일 샌디에이고전에서 홈런 추가에 실패했다.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마침표가 아니라 쉼표였다. 11일 경기 4-3 앞선 8회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미국 'ESPN'에 따르면 첫 6경기에서 홈런 7개를 친 선수는 스토리가 역대 처음이다. 또한 이 홈런이 터진 순간을 기준으로 16개 메이저리그 팀이 스토리보다 적은 홈런을 기록하고 있다는 소식도 알렸다. 

한편 콜로라도는 샌디에이고에 6-3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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