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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이대호, 연장 10회 대타 출전…3구 삼진

작성일: 2016.04.11 08:15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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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애틀 이대호 ⓒ 문상열 특파원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이대호(시애틀)가 연장 10회 동점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섰다. 그러나 삼진으로 경기를 마쳤다.

이대호는 11일(한국 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세이프코필드에서 열린 2016 MLB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 경기에서 1-2로 끌려가던 연장 10회 대타로 출전했다. 왼손 투수 션 두리틀을 상대하기 위해 아담 린드의 대타로 나선 이대호는 공 3개에 삼진을 당했다. 초구 스트라이크 이후 바깥쪽 직구 2개에 연달아 방망이를 내밀었으나 닿지 않았다. 경기는 1-2, 시애틀의 패배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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