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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숙 훈련 전 전수조사' 삼성 선수 1명, 코로나19 양성 판정

작성일: 2022.02.20 12:43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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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라이온즈 스프링캠프가 경산볼파크에서 열렸다. ⓒ 경산, 박성윤 기자
▲ 삼성 라이온즈 스프링캠프가 경산볼파크에서 열렸다. ⓒ 경산, 박성윤 기자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삼성 라이온즈 캠프에 처음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선수가 나왔다.

삼성은 20일 "선수 가운데 한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삼성 지난 3일부터 경북 경산볼파크에서 1군 스프링캠프를 진행했다. 지난 15일 경산에서 훈련을 마무리하고 홈구장인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로 이동해 몸 만들기를 하고 있다.

동시에 선수들은 출퇴근이 아닌 합숙 훈련을 시작했다. 합숙 훈련에 앞서 지난 13일 자가진단키트로 전수 검사를 진행했다. 양성 판정을 받은 선수가 한 명 나와 14일 PCR 검사를 진행했다. 삼성 관계자는 "14일 검사에서도 양성 판정을 받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삼성은 "진단키트에서 음성이 나온 모든 선수는 정상적으로 훈련을 진행한다. 정부 방역 방침과 KBO 코로나19 매뉴얼에 맞춰 대응하고 있다. 추가 확진자 발생 역시 그에 맞춰 대응할 방침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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