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바르사 안 간다'…683억으로 첼시행 바라보는 세비야 수비수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세비야의 쥘 쿤데(23)가 첼시행을 선택하게 될까.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20일(한국 시간) "쿤데는 첼시와 바르셀로나행으로 루머가 나오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첼시는 쿤데와 4200만 파운드(약 683억 원)에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다"라며 "그러나 세비야는 6850만 파운드(약 1115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충족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쿤데는 첼시로 이적하기 위해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의 영입 제안을 거절할 수 있다"라며 "바르셀로나는 쿤데에 4200만 파운드 이적료를 제안했다"라고 전했다.
쿤데는 178cm의 센터백으로 신장은 다소 작지만 단단한 신체조건을 갖춘 선수다. 기술도 훌륭하다. 훌륭한 빌드업과 빠른 판단력, 기동력을 통한 수비가 좋은 선수다. 뛰어난 운동능력을 통한 공중볼 경합도 훌륭한 편이다.
그는 2019-20시즌부터 세 시즌 동안 세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았다. 지난 2019-20시즌에는 유로파리그 우승을 이끄는 핵심으로 활약했다. 유럽 내에서 주가가 올랐다.
쿤데의 계약은 2024년 6월에 끝난다. 그는 팀을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드러낸 바 있다. 올 시즌 그는 총 29경기서 1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첼시는 지난여름 쿤데 영입에 나섰다. 그러나 마지막 협상 과정에서 아쉬움을 남긴 채 계약에 실패했다. 그러나 다시 한번 수비수 보강에 나설 계획이다. 2021-22시즌이 끝나면 수비수가 모두 팀을 이탈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익스프레스'는 "첼시는 수비수 이탈에 직면해있기 때문에 쿤데를 노릴 전망이다"라며 "주장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 수비의 핵심 안토니오 뤼디거,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 모두 올여름에 첼시를 떠날 수 있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세 명의 선수는 수비 라인을 구성하고 있다. 연장 계약을 체결하지 않는다면 시즌이 끝나고 팀을 떠나게 된다"라고 분석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