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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잭팟 터트렸다!" SON 몸값, 투자 대비 '227% 상승'

작성일: 2022.02.21 15:45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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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연합뉴스/Reuters
▲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연합뉴스/Reuters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7년 전 손흥민(30) 영입은 토트텀 홋스퍼에 신의 한 수 였다.

미국 매체 ‘MSN’21(한국시간) “2200만 파운드의 비용, 이제 227% 가치 상승. 토트넘은 꿈의 거래를 성사시켰다며 손흥민의 계약을 잭팟(jack pot)이라고 표현했다.

손흥민은 2015년 여름 레버쿠젠을 떠나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당시 이적료는 2200만 파운드(357억 원)로 알려졌는데 6년 반이 지난 지금 손흥민은 토트넘에 없어설 안 될 존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20일 맨체스터 시티전 활약도 엄청났다. 2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토트넘의 3-2 대승을 이끌었고 팀을 3연패의 수렁에서 벗어나게 했다. 이 매체도 토트넘이 디펜딩 챔피언이자 현재 선두인 맨시티를 꺾고 3연패의 흐름을 끊었다. 그가 빅게임에서 늘 그랬던 것처럼 돌풍의 주연으로 활약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손흥민은 지난 6년 반 동안 309경기 출전해 11771도움을 기록했는데 이는 110분당 최소 1개의 득점 또는 도움 등 공격포인트를 기록한다는 뜻이다. 이는 그의 꾸준함과 질적인 수준을 증명하는 수치다고 설명했다.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포마크트에 따르면 손흥민의 현재 가치는 7200만 파운드(1169억 원)로 평가된다. 토트넘이 투자한 금액보다 3배 이상 몸값이 뛰었다.

이 매체는 탕귀 은돔벨레의 절반 가격으로 영입한 것을 고려하면 토트넘에 놀라운 사업이었다. 손흥민에 대한 가치 평가는 그들이 지불한 금액보다 227% 증가한 7200만 파운드까지 치솟았다토트넘은 손흥민과 함께 잭팟을 터트렸다. 그는 틀림없이 그들에게 가장 중요한 선수다고 손흥민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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