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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파워랭킹 44위, 57계단 상승…케인 8위 황희찬 242위

작성일: 2022.02.22 06:24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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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한국시간) 맨체스터시티와 경기에서 득점 이후 기뻐하는 손흥민과 해리 케인. ⓒ연합뉴스 / 로이터
20일(한국시간) 맨체스터시티와 경기에서 득점 이후 기뻐하는 손흥민과 해리 케인. ⓒ연합뉴스 / 로이터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맨체스터시티전에서 도움 두 개로 연패 탈출을 이끈 손흥민(30)이 파워랭킹도 반등을 이뤄 냈다.

22일(한국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가 발표한 파워랭킹에서 4,300점을 얻어 57계단 상승한 44위에 이름을 올렸다.

스카이스포츠 파워랭킹은 골과 도움부터 태클, 드리블, 패스 등 35가지 축구 통계에 점수를 매겨 산정한다. 포지션마다 가중치가 다르다.

또 하나의 특징은 최근 5경기를 기준으로 한다는 것. 최근 경기에 가중치가 붙는다. 발표할 때마다 순위 변동이 큰 이유다.

지난 4경기에서 1골에 그쳤던 손흥민은 맨체스터시티와 경기에서 도움 2개를 더해 큰 점수를 얻었다. 팀 내에선 해리 케인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순위다.

맨체스터시티를 상대로 두 골을 터뜨리고 경기 최우수선수에 선정된 케인은 6,484점으로 75계단 오른 8위에 올라섰다.

노리치시티와 경기에서 득점으로 3-1 승리를 이끈 리버풀 모하메드 살라는 6,133점으로 153계단을 끌어올려 12위에 랭크됐다. 이 경기에서 프리미어리그 데뷔골을 터뜨린 루이스 디아즈는 4,060점으로 343명을 제치고 단숨에 53위에 올랐다.

리즈 유나이티드와 경기에서 선제골과 함께 4-2 승리에 앞장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비수 해리 매과이어도 5,634점으로 144위를 끌어올려 14위에 이름을 올렸다. 같은 날 도움 두 개를 기록한 제이든 산초도 3,957점으로 170명 계단 오른 57위다.

파워랭킹 1위는 9,262점을 얻은 첼시 윙어 하킴 지예흐가 차지했다. 지예흐는 크리스탈 팰리스와 경기에서 후반 44분 선제 결승골로 1-0 승리를 이끌었다. 최근 리그 5경기에서 3골을 넣었고 이 가운데 2경기에서 최우수선수에 선정되는 맹활약으로 점수를 쌓았다.

노리치시티와 경기에서 도움을 올린 리버풀 골키퍼 알리송이 2위를 유지했고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한 뉴캐슬 수비수 키어런 트리피어는 1위에서 3위로 내려앉았다.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20위 상승한 4위. 울버햄턴 골키퍼 조세 사와 후벵 네베스가 나란히 5, 6위에 이름을 올렸다.

토트넘과 경기에서 교체로 부상 복귀전을 치른 뒤 레스터시티전에서도 교체 출전한 황희찬은 1,047점으로 242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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