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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레알, 포체티노 두고 경쟁…음바페 향후 거취도 ‘눈길’

작성일: 2022.02.22 12:00 박건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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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G 공격수 음바페, 포체티노 감독. ⓒ연합뉴스/EPA
▲ PSG 공격수 음바페, 포체티노 감독. ⓒ연합뉴스/EPA

[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파리 생제르망(PSG) 감독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22일(한국시간) “포체티노 감독이 여름에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농후하다”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그의 오랜 팬이다. 레알 마드리드도 포체티노 감독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포체티노 감독 영입 경쟁에서 가장 앞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전부터 알렉스 퍼거슨(80) 전 감독의 장기 대체자로 그를 점찍었다. 오는 여름 현 랄프 랑닉(62) 맨유 감독과 계약도 끝난다. 영국 매체 ‘미러’ 등은 연일 포체티노 감독의 맨유행을 예측했다.

와중에 강력한 경쟁자가 떠올랐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카를로 안첼로티(62) 현 감독 후임자를 물색 중이다. 최근 PSG와 맞대결에서 0-1로 무기력한 경기력으로 패한 것이 크게 작용한 듯하다.

이에 매체는 “안첼로티 감독에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 팬들은 그에게 연일 야유를 퍼붓고 있다”라며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이 새 감독 선임을 염두에 두고 있다. 포체티노 감독이 후보군 중 가장 앞섰다”라고 내다봤다.

PSG 간판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23)도 이적설에 묶였다. 그는 오는 여름 이적시장에 계약 기간이 끝난다. 스트라이커와 윙포워드 자원이 급한 레알 마드리드의 최우선 타깃으로 알려진 지 오래다.

‘데일리메일’은 “음바페와 포체티노 감독은 친밀한 관계를 구축해왔다”라며 “포체티노 감독의 선택이 음바페 향후 거취에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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