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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복사근 손상' 두산 양석환, 부상 이탈…2주 안정 필요

작성일: 2022.02.22 14:11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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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석환 ⓒ 곽혜미 기자
▲ 양석환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두산 베어스 내야수 양석환(31)이 부상으로 이탈했다.

두산은 22일 "양석환이 왼쪽 내복사근 손상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두산은 "20일 타격 훈련 도중 통증을 느꼈다. 휴식일인 21일 서울로 이동해 MRI 검진을 실시했다. 2주 안정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 이후 재검 결과에 따라 기초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14년 신인드래프트 2차 3라운드 28순위로 LG 트윈스 유니폼을 입으며 프로 생활을 시작한 양석환은 지난해 트레이드로 두산 유니폼을 입으며 잠재력을 터뜨렸다. 타율 0.273, 28홈런, 96타점, OPS 0.830을 기록하며 1군 데뷔 6년 만에 커리어하이 시즌을 만들었다.

올 시즌도 두산 중심 타선 한 축을 맡아 활약할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시즌 준비 과정에서 부상이라는 암초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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