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REVIEW] '유로파 챔피언' 비야레알 유벤투스와 1-1 무승부…블라호비치 31초 득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유로파리그 챔피언에 빛나는 '노란 잠수함' 비야레알이 이탈리아 거함 유벤투스를 상대로 무승부를 거뒀다.
23일(한국시간) 스페인 비야레알 에스타디오 엘 마드리갈에서 열린 2021-22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다니 파레호의 동점골에 힘입어 유벤투스와 1-1로 비겼다.
비야레알은 전반 1분도 되지 않아 두샨 블라호비치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면서 끌려갔다. 블라호비치는 중원에서 넘어온 긴 패스를 가슴 트래핑으로 잡아놓은 뒤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한 박자 빠른 슈팅으로 수비수 두 명을 무력화했다.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던 비야레알은 후반 20분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에티엔 카푸에가 공을 띄워 페널티 박스 안 다니 파레호에게 공을 연결했고 파레호가 왼발로 마무리했다. 유벤투스 수비진이 한쪽으로 쏠린 틈을 놓치지 않았다.
양팀은 나란히 승리를 위해 적극적으로 공격했지만 후반 추가 시간까지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
두 팀은 무승부를 나눠갖고 공식전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비야레알은 5경기, 유벤투스는 8경기에서 지지 않고 있다.
비야레알은 지난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6위에 그쳤지만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챔피언스리그 출전 자격을 얻었다.
비야레알은 2008-09시즌 이후 13년 만에 16강에 올라왔다. 당시 파나시아코스(그리스)를 따돌리고 8강까지 진출했다.
비야레알은 F조 2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비야레알, 아탈란타, 영보이스 베른)로, 유벤투스는 H조 1위(첼시,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 말뫼)로 16강에서 만났다.
두 팀이 만난 건 2009년 친선경기 이후 처음이다. 당시엔 비야레알이 유벤투스를 4-1로 이겼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