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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드+첼시 수비수 듀오까지…바르사의 이적 시장 계획은?

작성일: 2022.02.24 05:10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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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링 홀란드
▲ 엘링 홀란드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바르셀로나가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23일(한국 시간) "첼시의 듀오가 바르셀로나로 향할 가능성이 높다"라며 "후안 라포르타 회장은 도르트문트의 엘링 홀란드를 영입하려고 한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첼시는 올여름 계약이 끝나는 최고의 수비수 2명을 잃은 위기에 처했다.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32),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25)는 올해 6월 계약이 끝난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두 선수 모두 첼시와 재계약 대신 영입 제안을 받을 예정이다. 바르셀로나로 향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전했다.

바르셀로나는 여기서 멈추지 않을 전망이다. 확실한 공격수를 영입하겠다는 계획이다. 바로 홀란드다. 홀란드는 세계 최고의 공격수가 될 잠재력을 갖췄다.

그는 도르트문트와 2024년까지 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올해 여름에 바이아웃 7500만 유로(약 1016억 원)가 발동된다. 향후 10년을 책임질 대형 스트라이커를 1000억 원에 영입할 수 있기에 유럽 대형 클럽들이 술렁인다.

'익스프레스'는 "맨체스터 시티와 레알 마드리드가 홀란드 영입전 선두를 달리고 있다고 알려졌다. 그러나 라포르타 회장은 홀란드의 에이전트인 미노 라이올라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합의가 이뤄지길 희망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의 레알 마드리드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바르셀로나는 홀란드 영입에 심혈을 기울일 전망이다"라며 "아스필리쿠에타와 크리스텐센 모두 이적료 없이 데려올 수 있기 때문에 홀란드에게 더 많은 돈을 쓸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내다봤다.

한편 첼시는 아스필리쿠에타와 크리스텐센뿐만 아니라 안토니오 뤼디거까지 잃을 가능성이 높다. 모두 자유 계약으로 풀리는 데 재계약을 체결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수비진에 빈틈이 생길 가능성이 크다. 세비야의 쥘 쿤데를 데려오는 데 관심을 쏟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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