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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식 감독 "승점 2점 빼고 아쉬운 게 없었다"

작성일: 2022.02.27 18:36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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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식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 김상식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대구, 박대성 기자] 전북 현대 김상식 감독이 쉽지 않은 초반을 말했다.

전북은 27일 오후 4시 30분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2라운드에서 대구와 1-1로 비겼다. 수원FC와 홈 개막전에서 승리했지만 대구 원정에서 승점 1점만 챙기고 돌아갔다.

김상식 감독은 경기 뒤에 "전북과 대구는 승점 2점 빼고는 아쉬운게 없었다. 두 팀 모두 최선을 다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K리그 2라운드에 2연승 팀이 없다. 김상식 감독은 "그라운드 사정이 얼어있는 곳이 많겠다. 외인들도 들어오는게 늦어 컨디션이 올라오지 않았다. 득점력이 떨어지는 것 같았다. 바로우는 비자를 받는 과정에서 시간이 걸리고 있다. 계획대로면 3월 중순에 들어올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제 포항 스틸러스를 대비해야 한다. 김 감독은 "매 경기 중요하다. 포항전을 치르면 울산과 경기가 있다. 일주일 동안 3경기를 해야 한다. 선수들 컨디션을 대비하면서 스쿼드를 꾸려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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