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피츠버그 올 시즌 첫 대량 실점 DIT에 2-8 패배

작성일: 2016.04.13 08:09 문상열 특파원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13일(한국 시간) 디트로이트 마티거스 미겔 카브레라가 8-2 승리 후 동료와 승리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Gettyimages

[스포티비뉴스=다저스타디움, 문상열 특파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올 시즌 최다 점수를 내주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 2-8로 졌다. 피츠버그의 시즌 최다 실점은 5점이었다.

피츠버그는 13(한국 시간) 미시건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 파크에서 벌어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에서 22명의 주자를 내보내 완패했다. 시즌 첫 경기에서 6이닝 7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던 선발 후안 니카시오는 초반 대량 실점으로 허무하게 무너졌다. 니카시오는 3이닝 동안 홈런 1개를 포함해 6안타 5볼넷 4실점하고 교체됐다.

클린트 허들 감독은 니카시오의 초반 실점으로 롱맨 카일 롭스타인을 투입했지만 추가 3실점하면서 백기를 들고 말았다. 지난해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서 활동한 좌완 롭스타인은 3이닝 6안타 3실점했다. 피츠버그는 8이닝 동안 볼넷 8개에 14개의 안타를 허용해 대량 실점의 원인을 제공했다.

디트로이트는 1번에서 5번까지 5명이 홈런 2개 등 13안타를 몰아치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오프 시즌 프리에이전트로 디트로이트와 계약한 저스틴 업튼은 5타수 4안타 2타점 3득점으로 팀 공격을 이끌었다. 디트로이트 선발투수 아니발 산체스는 5.2이닝 동안 4안타 2실점으로 시즌 2승째를 챙겼다. 피츠버그는 클린업 히터 스탈링 마르테만이 2안타를 쳤을 뿐 5안타의 빈공에 그쳤다. 피츠버그는 53, 디트로이트는 42패를 기록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