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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에인절스 스타들, NBA 슈퍼스타 스테픈 커리 만났다

작성일: 2016.04.13 11:15 문상열 특파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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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든스테이트 스테펀 커리(왼쪽)와 드레이몬드 그린.ⓒ Gettyimages

[스포티비뉴스=로스앤젤레스, 문상열 특파원]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의 슈퍼스타 마이크 트라우트와 앨버트 푸홀스가 13(이하 한국 시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포인트가드 스테픈 커리를 방문했다오클랜드 에이스와 원정 3연전을 치르는 에인절스의 트라우트, 푸홀스, 구원 투수 조 스미스, 내야수 클리프 페닝턴은 골든스테이트의 연습장을 방문해 커리 이름이 새겨진 에인절스 유니폼을 증정하고 H-O-R-S-E 게임도 벌이며 친선을 도모했다. H-O-R-S-E 게임은 위치를 옮기며 중거리 슈팅을 하는 놀이다.

이 게임에서 커리는 왼손으로 슛을 했고 스미스는 오른손으로 대결했다. 결과는 오른손을 사용한 스미스의 승리. 골든스테이트는 14일 홈에서 멤피스 그리즐리스와 정규 시즌 마지막 경기를 남겨 두고 있다. 이 경기를 이기면 1995-1996시즌 시카고 불스의 한 시즌 최다승(7210)를 경신하게 된다. 골든스테이트의 홈 오라클 아레나는 오클랜드 에이스의 콜로시움과 지하 통로를 사용하도록 돼 있는 지근 거리에 있다.

에인절스의 트라우트와 푸홀스는 14일 경기에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NBA 한 시즌 최다승기록을 세우기를 기원하며 덕담을 나누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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