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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영, 세쌍둥이 출산 후 33kg 감량…106→73kg "뱃살 점점 들어가"

작성일: 2022.03.03 14:51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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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황신영 인스타그램
▲ 출처| 황신영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코미디언 황신영이 출산 후 33kg을 감량하며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황신영은 3일 자신의 SNS에 "출산 전 106kg 찍고 현재는 73kg 되기까지 평생 다이어트를 하며 느낀 것들 공유해볼까 한다"라는 글과 함께 다이어트 전, 후 사진을 공개했다.

국립국악고등학교 한국무용을 거쳐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무용원 창작과를 졸업한 황신영은 자신의 인생에 있어 다이어트는 늘 숙제 같은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전공 특성상 몸무게에 대한 압박이 있어 무작정 굶었던 적도 있고, 머리가 핑핑 돌기 직전까지 물 한 모금도 마시지 않았던 기억이 있다"며 "안 좋은 방법인 걸 알면서도 무작정 빨리 빼고 싶다는 생각에 그랬던 것 같다"고 지난날을 돌아봤다.

이어 "그런데 오늘은 그동안 노력한 제게 셀프 칭찬해주고 싶은 날이다. 세쌍둥이 출산 후 건강하고 꾸준한 습관들로 드디어 다시 출산 전 체중으로 돌아온 날이다"며 "가장 중요한 뱃살이 점점 들어가고 있다"고 다이어트 성공의 기쁨을 전했다.

황신영은 "무용을 했었던 예전만큼 활동량이 많지 않기 때문에 꾸준하고 또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을 했다"고 했다. "출산 후 아이들까지 케어하다 보니 생활이 규칙적이지 못해서인지 감량이 예전 같지 않고 정체기가 와 걱정이 많았다"며 식단과 운동, 다이어트 기능식품의 도움을 받아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황신영은 "나이가 들수록 다이어트는 더 어려워진다고 하는데 이번에도 잘 극복하고 있다"며 "다음 목표는 71kg이다"고 추가 감량 계획을 밝혔다.

한편 황신영은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2017년 5세 연상과 결혼해 지난해 9월 세쌍둥이를 출산했다.

▲ 출처| 황신영 인스타그램
▲ 출처| 황신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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