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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이한도, 우크라이나 어린이 구호기금 300만 원 기부…‘NO WAR’ 외친 서포터에 답했다

작성일: 2022.03.04 13:43 박건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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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 삼성 수비수 이한도. ⓒ수원 삼성 공식 인스타그램
▲ 수원 삼성 수비수 이한도. ⓒ수원 삼성 공식 인스타그램
▲ 우크라이나 어린이 구호 캠페인에 300만 원을 기부한 이한도, 유니세프(UNICEF)의 감사장. ⓒ수원 삼성 공식 인스타그램
▲ 우크라이나 어린이 구호 캠페인에 300만 원을 기부한 이한도, 유니세프(UNICEF)의 감사장. ⓒ수원 삼성 공식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이한도(27, 수원 삼성)가 우크라이나에 힘을 보탰다.

수원 공식 인스타그램은 4일 “수원 수비수 이한도가 유니세프(UNICEF)에서 진행 중인 우크라이나 어린이 돕기 캠페인에 300만 원을 기부했다. 전쟁반대와 평화기원의 마음을 담았다”라고 밝혔다.

러시아는 국제 사회의 분노에도 우크라이나 침공을 멈추지 않았다. 축구계는 '러시아 패싱'에 나서며 항의했다. 독일 분데스리가 샬케04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은 러시아 기업 스폰서를 끊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K리그 팀 수원도 마찬가지다. 지난 26일 수원 서포터즈는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수원FC와 더비 경기 전 걸개를 통해 우크라이나 사태를 비판했다. ‘STOP WAR. PEACE IN UKRAINE’이라는 전쟁반대 메시지를 적었다.

수원 수비수 이한도도 뜻을 함께했다. 지난 1월 광주FC를 떠나 수원에 합류한 그는 구단 인스타그램 게시글을 통해 “수원으로 이적한 후 첫 수입은 의미 있는 일에 사용하고 싶었다”라며 “전쟁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동참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수원 더비' 당시 수원 삼성 서포터즈의 걸개. ⓒ스포티비뉴스DB
▲ '수원 더비' 당시 수원 삼성 서포터즈의 걸개. ⓒ스포티비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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