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이 형 잘 부탁해요'…류현진 팬클럽, 한화에 응원떡 돌렸다 [SPO 대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대전, 박정현 기자] 류현진 팬클럽에서 5일 키움 히어로즈와 연습경기를 앞두고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훈련 중인 한화 이글스 선수단을 위한 떡을 보냈다.
류현진은 메이저리그(MLB) 직장폐쇄로 인해 구단 훈련 시설을 사용할 수 없어 친정팀 한화의 양해를 구한 뒤 경남 거제에서 열린 스프링캠프부터 팀에 합류하고 있다. 이에 류현진 팬클럽에서 한화 선수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했다.
'류현진 껌딱지들'이라고 소개한 팬클럽은 떡마다 "이글스의 올 시즌을 응원합니다 절대 건강해!!!"라는 라벨을 붙여, 한화 선수단이 올해 건강하게 한 시즌을 보내기를 바랐다.
류현진은 2006년부터 한화 유니폼을 입고 2012년까지 7년간 190경기 98승52패 1269이닝 평균자책점 2.80을 기록한 한화 최고의 에이스다.
메이저리그 진출 전까지 한화에서만 뛰었다. 메이저리그 진출 후에도 후배들 살뜰히 챙기거나 연락을 하는 등 선배로서 역할을 했다. 매년 자비로 후배들과 비시즌 훈련을 같이 하고 있기도 하다. 올해는 장민재, 김기탁(한화 이글스), 이태양(SSG 랜더스)와 함께 제주도에서 몸을 만들었다.
한편 MLB와 선수노조의 협상이 길어지고 있어 류현진은 당분간 대전에서 더 머물며 한화 선수들과 함께 몸을 만들 것으로 보인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한화 가을야구 진출 가능성 4%… 히든카드 구세주 아니었다, 이제 기적이 필요해졌다
2026-08-21
-
허망하다, 이승민 31구 팔 빠져라 던졌는데…이닝 쪼개 불펜 7명 퍼붓고 이런 패배라니
2026-08-21
-
단언컨대 LG 시즌 최악의 패배…선두 경쟁 재도전? 어림도 없다, 김진성 부재가 드러낸 민낯 '7·8·9회 15실점'
2026-08-21
-
'충격의 8위 추락' 한화 정말 폰세-와이스의 팀이었나…작년 KS 진출했는데 왜 비극이 현실이 됐을까
2026-08-21
-
이의리는 KBO 역대 기록을 쓸 수 있을까… 지금처럼 던지면, 결코 멀리 있지 않다
2026-08-21
-
삼성 불펜 탈탈 털렸다! 0:1→4:1→4:6 재역전패…1위 탈환도 물거품됐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20
추천 콘텐츠
-
[SPO 현장] 수영 황선우, 5년 전 자신 알린 日에서 다시 비상…“1분43초92 넘어 모든 종목 메달”
2026-08-21
-
KBO 역대급 방출 사례 되나…두산 웨이버→ML 계약→홈런 폭발 'OPS 1.091'이라니, 7070억 게레로 완벽 대체
2026-08-21
-
삼진-뜬공-뜬공-안타, 이정후 마지막 타석에서 쳤다! 4G 연속 안타→'타율 0.293'…팀은 클리블랜드에 2-5 패배
2026-08-21
-
"3개월째 실종" 英 금메달리스트 충격 반전…미성년자 성폭행으로 교도소 복역 중
2026-08-21
-
‘할아버지’와 ‘손자’의 대결…이 얼마나 위대한 일본인가, 59세에 멀티골 넣어도 ‘노욕’ 비판 조롱 “미우라 뛰는 후쿠시마 일왕배 2라운드 진출”
2026-08-21
-
'김하성이 MLB 역대 꼴찌라니' 타율도 장타율도 0.066→누구도 원하지 않을 역사 눈앞…'마지막 반등' 기회는 있다
2026-08-21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