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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정승원, 성남전 제외...박건하 감독 "어제 훈련 중 부상"

작성일: 2022.03.05 13:16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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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건하 수원삼성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 박건하 수원삼성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탄천, 서재원 기자] 정승원(수원삼성)이 부상을 당했다.

성남FC와 수원삼성은 5일 오후 2시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4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수원은 주중 제주유나이티드와 홈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초반 3경기에서 12(승점 3)를 기록 중인 수원은 10위까지 순위가 추락했다.

경기를 앞둔 박건하 감독은 지난 홈경기에 패했다. 성남도 준비를 많이 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성남과 경기에 승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선수들과 잘 준비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건희가 징계를 마치고 돌아왔다. 박 감독은 김건희 선수가 인천전 퇴장 후 돌아왔다. 다른 주문을 하지 않았다. 그로닝 선수와 발을 맞춘 시간이 길지 않았기 때문에 호흡을 맞추는 부분에 대해 이야기 했다. 공격에서 득점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고 경기 전 전한 메시지에 대한 질문에 답했다.

류승우의 몸상태에 대해선 류승우 선수의 경우 작년에 오랫동안 경기에 뛰지 못했다. 합류 시점도 늦었다. 훈련을 하고 있지만 컨디션이 올라왔다고 생각한다. 류승우 선수도 활용할 수 있다면 팀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3경기에서 1골만 기록 중이다. 박 감독은 김건희 선수 같은 경우는 스트라이커에서 활동 반경이 넓다. 기술적인 부분에 있어서 오현규 선수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김건희 선수가 문전 앞에서 힘과 슈팅이 무기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기대하고 있다고 김건희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명단에서 제외된 정승원에 대해선 어제 훈련을 하면서 허벅지 앞쪽에 부상을 당했다. 상태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부상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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