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뮬리치 교체 명단? 김남일 감독 "후반에 힘 쏟을 계획, 반드시 이긴다"

작성일: 2022.03.05 13:24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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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남일 성남FC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 김남일 성남FC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탄천, 서재원 기자] 김남일 성남FC 감독은 뮬리치 카드를 후반에 쓸 계획이다.

성남FC와 수원삼성은 5일 오후 2시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4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성남은 시즌 초반부터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 개막 후 2연패를 당했고 주중 FC서울과 홈경기에서 0-0으로 비기며 연패를 끊었지만 아직까지 첫 승이 없는 상황이다.

경기를 앞둔 김남일 감독은 아직까지 승리가 없는데 오늘은 반드시 승리를 해서 팬들에게 기쁨을 드릴 수 있게 준비했다고 짧고 굵은 소감을 전했다.

뮬리치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김 감독은 전반에 실점을 하지 않으면서 후반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오랜 만에 승민이가 나서고 교체 명단에 포함된 석화도 기대하고 있다. 뮬리치가 벤치에서 시작하는데 빠르면 전반에도 나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

뮬리치에 대해선 골이 없지만 믿고 기다려야 할 것 같다. 이제 터져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믿음을 드러냈다.

서울전 직후 기자회견에서 곽광선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나 곽광선은 이날 출전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김 감독은 오늘 그 부분이 아쉽다. 광선이가 서울전에서 안정적으로 리딩을 잘 해줬고 역량을 보여줬다. 부상 부위가 오래 갈 것 같아 아쉽다. 상훈이에 대한 기대치는 갖고 있다. 상훈이에 대한 믿음이 있고 실수가 있긴 했지만 본인도 고민을 하고 생각도 한 느낌을 받았다. 뒤에서 듬직한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본다고 곽광선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이어 경기가 끝난 후 상훈이와 특별한 미팅은 하지 않았다. 오늘 선발이 고민됐지만 수원이 전방 제공권이 있는 선수들이 있기 때문에 고민을 안할 수가 없었다. 상훈이의 높이와 힘이 밀리지 않는다고 생각했다고 마상훈의 선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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