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차오루 인스타그램
▲ 출처|차오루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피에스타 출신 차오루가 2년 만에 근황을 알렸다. 

5일 차오루는 자신의 SNS에 중국 베이징에 있음을 알리며 "다들 보고싶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정면을 응시하는 차오루의 모습이 담겼다. 여전히 맑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차오루의 SNS 활동 재개는 2020년 3월 피에스타 멤버였던 예지를 응원하는 글을 게재한 뒤 2년 만이라 더욱 시선을 붙들었다. 

앞서 차오루는 2012년부터 2018년까지 걸그룹 피에스타 멤버로 활동했다. 유쾌한 캐릭터로 능청스런 입담을 발휘하며 방송인으로도 두각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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