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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경기 2골' 빈곤한 전북…김상식 감독 "골 넣기 위해 더 고민"

작성일: 2022.03.06 19:02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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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식 전북 현대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 김상식 전북 현대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전주, 이성필 기자] 시즌 초 자리를 잡지 못하고 헤메고 있는 전북 현대를 두고 김상식 감독은 득점력 향상을 해결책으로 제시했다. 

전북 현대는 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현대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2 4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 39분 레오나르도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0-1로 졌다. 1승1무2패, 승점 4점으로 9위로 밀려났다. 

김 감독은 "꼭 이겨야 하는 경기였다. 많이 아쉽고 홈 2연패라 팬들께 죄송하다. 골을 못 넣었어도 전체적으로는 나은 경기를 했다. 앞으로 골을 넣기 위해 더 고민하겠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다른 해와 비교해 2주 정도 일찍 시작한 리그다. 김 감독은 "경기력을 올려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 패배는 지나간 일이다. 좋은 경기를 하기 위해 세밀함을 보여주겠다"라며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시간이 필요함을 전했다. 

4경기에서 2득점의 빈곤함은 닥공으로 대표되는 전북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어울리지 않는다. 2선에서 연결도 제대로 되지 않았다. 쿠니모토가 특히 그랬다. 김 감독은 "쿠니모토가 마음이 앞서서 패스 실수가 있었던 것 같다. 앞으로 더 잘 할 수 있다"라며 다독인 뒤 "영입하려던 선수가 잘 되지 않았다. 박진섭이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고 홍정호 구자룡도 있으니 잘 만들어 가야 한다. 이적 시장이 아직 열려 있으니 제대로 해보겠다"라며 수비 보완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상대의 강한 도전에 중심을 잡아야 한다는 김 감독은 "(리그) 5연패를 했었다. 상대 도전 등 강한 정신력에 밀릴 것이라 생각을 했고 초반에 좀 어렵다는 생각이다. 앞으로 경기력 올리는 것에 믿음을 주고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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