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정음. 출처ㅣ황정음 인스타그램
▲ 황정음. 출처ㅣ황정음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황정음이 출산을 앞둔 근황을 전했다.

황정음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은 필라테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파란 원피스를 입은 황정음은 필라테스 기구들이 가득한 공간에서 거울을 바라보고 있다. 어느덧 크게 불러온 배 위에 손을 얹고 출산 전 막바지 운동에 신경쓰는 모습이다.

한편 황정음은 프로 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2020년 파경 위기를 극복하고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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