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시즌 초반에 나온 MLB 진기록들

작성일: 2016.04.14 02:26 문상열 특파원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개막전에서 팀 내 첫 타점을 올린 피츠버그 프란시스코 리리아노. ⓒ Gettyimages

[스포티비뉴스=로스앤젤레스, 문상열 특파원] 기록은 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처럼 신기록에 도전하는 경우도 있지만 고개를 갸우뚱거리는 진기록도 있다. 시즌 초반에 나온 메이저리그 진기록을 살펴본다.

-시애틀 매리너스 로빈슨 카노의 개막 3경기 4홈런은 구단 사상 처음

-워싱턴 내셔널스 브라이스 하퍼의 2년 연속 개막전 홈런은 팀 사상 3번째. 전신 몬트리올 엑스포스에서 개리 카터와 블라드미르 게레로가 작성.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개막전 선발 프란시스코 리리아노의 투수 팀 첫 적시타는 43년 만에 처음. 리리아노는 2회 초 타점을 작성. 리리아노는 첫 타점 뿐 아니라 6이닝 동안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타선을 맞아 삼진 10개 빼앗았다. 197345일 개막전에서 신시내티 레즈 선발 돈 굴렛의 희생플라이가 개막전 투수의 마지막 첫 타점이다. 이해 아메리칸리그는 지명타자 제도를 도입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3경기 셧아웃 후 13, 16득점은 메이저리그 사상 처음. 샌디에이고는 홈에서 LA 다저스에 3경기 연속 영패하고 콜로라도 로키스 원정에서 안타를 몰아쳐 2경기 연속 13점 이상을 뽑는 공격력을 자랑했다.

-마이애미 선발 호세 페르난데스는 삼진 13개를 빼앗고 패전투수가 된 팀 사상 첫 번째 투수. 47일 뉴욕 메츠에 7-3으로 패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49일 애틀랜타 브레이비스전 대타 3홈런은 메이저리그 사상 처음.

-샌프란시스고 자이언츠 데나드 스팬, 멧 더피는 구단 사상 처음으로 개막전에서 동시에 4타점 이상 작성했다.

-텍사스 레인저스 루키 외야수 노마 마자라는 메이저리그 사상 최연소 나이(20)로 데뷔전에서 홈런 포함 3안타 작성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