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초반에 나온 MLB 진기록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로스앤젤레스, 문상열 특파원] 기록은 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처럼 신기록에 도전하는 경우도 있지만 고개를 갸우뚱거리는 진기록도 있다. 시즌 초반에 나온 메이저리그 진기록을 살펴본다.
-시애틀 매리너스 로빈슨 카노의 개막 3경기 4홈런은 구단 사상 처음
-워싱턴 내셔널스 브라이스 하퍼의 2년 연속 개막전 홈런은 팀 사상 3번째. 전신 몬트리올 엑스포스에서 개리 카터와 블라드미르 게레로가 작성.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개막전 선발 프란시스코 리리아노의 투수 팀 첫 적시타는 43년 만에 처음. 리리아노는 2회 초 타점을 작성. 리리아노는 첫 타점 뿐 아니라 6이닝 동안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타선을 맞아 삼진 10개 빼앗았다. 1973년 4월 5일 개막전에서 신시내티 레즈 선발 돈 굴렛의 희생플라이가 개막전 투수의 마지막 첫 타점이다. 이해 아메리칸리그는 지명타자 제도를 도입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3경기 셧아웃 후 13, 16득점은 메이저리그 사상 처음. 샌디에이고는 홈에서 LA 다저스에 3경기 연속 영패하고 콜로라도 로키스 원정에서 안타를 몰아쳐 2경기 연속 13점 이상을 뽑는 공격력을 자랑했다.
-마이애미 선발 호세 페르난데스는 삼진 13개를 빼앗고 패전투수가 된 팀 사상 첫 번째 투수. 4월7일 뉴욕 메츠에 7-3으로 패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4월 9일 애틀랜타 브레이비스전 대타 3홈런은 메이저리그 사상 처음.
-샌프란시스고 자이언츠 데나드 스팬, 멧 더피는 구단 사상 처음으로 개막전에서 동시에 4타점 이상 작성했다.
-텍사스 레인저스 루키 외야수 노마 마자라는 메이저리그 사상 최연소 나이(20)로 데뷔전에서 홈런 포함 3안타 작성.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다저스 959억 마무리 큰 부상 피했다 "목에 문제 발견되지 않아"…이걸 좋아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2026-08-20
-
샌디에이고는 왜 송성문 믿지 못했나…9회 대타 교체→병살타→경기종료 '악몽의 엔딩'
2026-08-20
-
[속보] 다시 3할 진입 보인다! 이정후, 시즌 27호 2루타 폭발→3G 연속 안타 완성
2026-08-20
-
양키스에서 12승→올스타 선정됐던 좌완 드디어 돌아온다…필라델피아와 ML 계약 합의, 우승 청부사 되나
2026-08-20
-
한국 특급 유망주, “오타니처럼 완성되길 바랄 것”… 미국서도 인정, 마이너리그 판도 바꿀까
2026-08-20
-
마무리 부상 말소됐는데 "다행이다", "내년에 보자" 무슨 일?…ERA 11.85 다저스 디아즈의 굴욕
2026-08-20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