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김현수 시즌 두 번째 스타팅으로 출장-첫 타석에서 첫 볼넷 골라

작성일: 2016.04.14 09:11 문상열 특파원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14일(한국 시간) 보스턴 레드삭스전에 두 번째 선발 좌익수 9번 타자로 출장한 김현수. ⓒ Gettyimages

[스포티비뉴스=다저스타디움, 문상열 특파원] 올 시즌 두 번째 스타팅 좌익수로 출장한 김현수가 첫 타석에서 볼넷을 골랐다.

볼티모어 오리올스 김현수는 14(한국 시간) 펜웨이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보스턴 레드삭스와 3연전 마지막 경기에 좌익수 9번 타자로 출장했다. 김현수는 2회 초 22, 3루에서 레드삭스 우완 조 켈리에게 풀카운트 끝에 볼넷을 골랐다. 볼넷은 메이저리그 처음이다.

김현수는 켈리의 초구 커브를 그대로 흘려 보냈으나 이후 스트라이크존을 벗어난 볼에 침착하게 대응해 볼넷을 골랐다. 켈리는 초구 이후 2구부터 6구까지 시속 152km(약 95마일), 150km(약 94마일) 등의 빠른 볼을 구사했다. 그러나 7구째 시속 133km(약 83마일) 슬라이더가 원바운드성으로 들어와 볼넷을 허용했다. 볼티모어 선발은 우완 우발도 히메네스다. 개막 7연승인 볼티모어는 크리스 데이비스의 시즌 4호 투런 홈런에 힘입어 3회 초 현재 2-0으로 앞서 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