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토트넘전도 빠진다”...호날두, 아직 팀훈련도 못해

작성일: 2022.03.11 14:55 서재원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토트넘 홋스퍼전도 뛰지 못할 전망이다.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토트넘 홋스퍼전도 뛰지 못할 전망이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아직 팀훈련을 함께하지 못하고 있다.

영국 매체 미러11(한국시간) “호날두는 토트넘전을 앞둔 상황 속 아직도 맨유 스쿼드와 함께 훈련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호날두를 둘러싼 논란이 맨유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그는 7일 맨체스터 시티와 맨체스터 더비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랄프 랑닉 감독은 고관절 부상이 있다라며 호날두의 부상을 주장했지만 그는 선발 제외에 대한 불만을 품고 무단으로 팀을 이탈했다고 알려졌다.

더선에 따르면 호날두의 갑작스러운 도주에 맨유 동료들도 큰 충격을 받았다. 뒤숭숭한 분위기 속 맨유는 맨시티에 1-4 대패를 당하며 고개를 숙였다.

포르투갈로 떠났던 호날두는 지난 8일 복귀했다. 이후 매 훈련을 참가 중이지만 팀 훈련은 못하고 있다. 목요일(10) 오전 훈련에서도 호날두는 개인 훈련을 진행했다. 그는 오는 13일 예정된 토트넘 홋스퍼와 홈경기에 뛰지 못할 확률이 높아졌다.

영국 매체 메트로호날두가 중요한 경기에 빠질 전망이다. 랑닉 감독은 호날두가 부상에서 너무 빨리 복귀하는 걸 경계했다고 호날두의 결장을 예상했다. ‘미러도 맨유 스태프들이 호날두의 빠른 복귀를 조심스럽게 생각하고 있음을 주장했다.

한편 호날두는 지난해 10월 토트넘과 첫 번째 맞대결에서 11도움의 활약을 펼치며 맨유의 3-0 대승을 이끈 바 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