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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겜' 이정재·정호연·박해수, 美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 시상자로 나선다

작성일: 2022.03.11 15:33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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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정호연, 박해수, 이정재. 출처ㅣ박해수 인스타그램
▲ 왼쪽부터 정호연, 박해수, 이정재. 출처ㅣ박해수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의 이정재, 정호연, 박해수가 미국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 시상자로 나설 예정이다.

미국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는 9일(이하 현지시간) 이정재, 정호연, 박해수가 포함된 시상자 명단을 발표했다. 

이밖에 '미나리'의 앨런 킴, 한국계 코미디언 켄 정을 비롯해 유명 방송인 지미 키멜, 배우 크리스틴 위그, 맨디, 맨디 무어, 캐리 멀리건, 딜런 오브라이언 등도 시상자로 함께 무대에 오른다.

제27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는 오는 13일 미국 LA 페어몬드 센추리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다.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는 미국 방송영화비평가 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미국을 대표하는 시상식 중 하나다.

이정재는 이번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의 유력한 수상 후보로도 이름을 올리고 있다. '오징어 게임'으로 드라마 시리즈 최우수 남자배우상 후보에 오른 상태다. '오징어 게임' 역시 드라마 시리즈 작품상과 외국어 드라마 상에 노미네이트 됐다.

이정재, 정호연, 박해수는 각각 일정에 맞춰 시상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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