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관성 없는 토트넘, 콘테도 미칠 걸” 레전드의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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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디미타르 베르바토프가 토트넘 홋스퍼의 일관성 없는 흐름을 지적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11일(한국시간) “베르바토프는 토트넘의 일관성 없음이 안토니오 콘테 감독을 미치게 만들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들쑥날쑥한 흐름을 반복 중이다. 울버햄튼 원더러스전 패배 후 맨체스터 시티 원정에서 3-2 깜짝 승리를 기록했다. 번리에 충격패를 당한 뒤엔 리즈 유나이티드를 4-0으로 격파했다. 하지만 미들즈브러전 패배로 FA컵 충격의 탈락을 맛봤고 다시 지난 7일 에버튼전 5-0 대승을 거두는 일관되지 않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베르바토프는 ‘벳페어’를 통해 “번리전에 패했을 때 콘테의 인터뷰를 봤을 것이다. 나는 그의 의견에 강하게 동의한다. 일관성이 없음에 익숙하지 않을 때 그것은 당신을 마치게 할 수 있다. 나도 가끔 토트넘 경기를 볼 때 미칠 것 같다. 콘테는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잘 알 것이다. 그는 승리자이며 그의 명성은 정말 대단하다”고 말했다.
토트넘은 13일 오전 2시 30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원정 경기를 펼친다. 베르바토프는 “나는 바란다. 다른 특별한 말을 하고 싶진 않다”며 “그들은 일관성이 필요하며 못된 팀이 되어야 한다. 그들이 무자비함이 필요하고 승점을 얻어야 할 때 어떻게 경기를 하는 지는 중요하지 않다”고 결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나는 토트넘이 과거의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음을 알고 있다. 에버턴을 5-0으로 꺾은 것이 맨유를 상대로도 계속되길 희망해 보자. 맨유전 승리가 그들이 TOP4를 쫓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토트넘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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