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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뉴캐슬, '코리안 판 데이크' 김민재 영입 협상 시작

작성일: 2022.03.11 17:20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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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재  ⓒ연합뉴스
▲ 김민재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프리미어리그 팀이 김민재(25)를 노리고 있다. 꾸준히 연결됐던 토트넘과 '중동 거부'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지켜본다.

영국 매체 'HITC'는 11일(한국시간) "토트넘과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판 데이크 같은 김민재 협상을 시작했다. 터키 매체에 따르면, 첼시, 아스널, 포르투, 유벤투스가 페네르바체에서 김민재를 지켜봤다"고 밝혔다.

김민재는 2021년 베이징궈안을 떠나 페네르바체에 합류했다. 페네르바체는 김민재를 핵심 선수로 분류했고 매 라운드 주전으로 활용했다. 페네르바체 포백에서 중심을 잡으며 터키 리그를 넘어 유럽대항전에서도 맹활약했다.

뛰어난 활약에 겨울부터 관심이었다. 유럽 굵직한 팀이 김민재를 지켜봤고 접근할 계획이었다. 'HITC'도 "리버풀 중앙 수비수 판 데이크와 비교되는 김민재"라며 가능성을 높게 점쳤다.

토트넘은 꾸준히 김민재를 지켜봤다. 조제 무리뉴 감독 시절부터 김민재와 연결됐지만 영입하지 못했다. 'HITC'는 "김민재의 거대한 잠재력이 안토니오 콘테 감독 아래서 또 다른 수비 옵션을 만들게 될 것"이라고 짚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중동 오일 머니를 등에 업고 '폭풍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뉴캐슬 유나이티드 올여름 잠재적인 영입 대상에 김민재가 포함된 거로 파악됐다. 'HITC'는 "토트넘과 경쟁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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