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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서 행복한지 묻진 않았는데..." 랑닉, 호날두 '노쇼'는 답변 거부

작성일: 2022.03.12 06:07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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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랄프 랑닉 감독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랄프 랑닉 감독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랄프 랑닉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노쇼에 대한 답변을 거부했다.

맨유는 13일 오전 230(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에서 토트넘 홋스퍼와 2021/22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9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랑닉 감독은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내일의 중요성 잘 알고 있다. 우리는 그 경기를 이겨야 한다. 그것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 우리는 훈련을 잘 마쳤다라고 승리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루크 쇼와 스콧 맥토미니는 이번 경기에도 뛸 수 없을 전망이다. 랑닉 감독은 쇼는 결장할 것이다. 어제까지 여전히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 맥토미니도 종아리에 문제가 있다. 그를 내일 위험에 빠트릴 경우 화요일 경기에 결장할 수 있기 때문에 출전하지 않을 확률이 높다. 근육 부상은 조심하는 편이 낫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호날두가 돌아왔다. 랑닉 감독은 그는 어제 훈련을 재개했다. 전체 훈련을 함께했고 오늘도 훈련할 수 있다고 기대된다. 나는 그가 내일 출전이 가능하리라 생각한다. 나는 그가 이 클럽과 맨체스터에서 행복한지 묻진 않았다. 그는 다시 건강해졌고 어제 훈련을 재개했다. 내일 어떤 포메이션에서 뛸지 지켜볼 것이다라고 호날두의 복귀를 알렸다.

호날두는 지난 주말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랑닉 감독은 부상이 이유라고 말했지만 그는 선발 제외에 대한 불만을 표한 뒤 포르투갈행 비행기에 올랐다고 알려졌다.

랑닉 감독은 호날두의 포르투갈행에 대한 답변을 거부했다. 그는 지난 6~7일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돌아보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중요한 건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다라며 호날두와 에딘손 카바니는 내일 뛸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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