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REVIEW] 호날두 해트트릭-손흥민 침묵…맨유 3-2 토트넘, PL 4위 탈환!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앞세워 프리미어리그 4위를 탈환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13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9라운드에서 2-3으로 패했다.
이날 결과로 토트넘은 승점 45로 7위에 머물렀다. 맨유는 아스널을 제치고 승점 50으로 4위로 올라섰다.
홈팀 맨유는 4-2-3-1 포메이션을 꺼냈다. 호날두가 원톱에 섰다. 제이든 산초, 폴 포그바, 마커스 래시포드가 뒤를 지원했다. 프레드와 네마냐 마티치가 미드필더진을 구성했고 알렉스 텔레스, 해리 매과이어, 라파엘 바란, 디오고 달로가 포백을 맡았다. 골키퍼 장갑은 다비드 데 헤아가 꼈다.
토트넘은 3-4-2-1로 나섰다. 해리 케인이 원톱에, 손흥민과 데얀 클루셉스키가 공격진을 책임졌다. 세르히오 레길론,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 로드리고 벤탄쿠르, 맷 도허티가 중원에 포진했다. 벤 데이비스, 에릭 다이어,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수비진에, 골문은 위고 요리스가 지켰다.
선제골은 맨유에서 터졌다. 전반 12분 호날두가 먼 거리에서 환상적인 중거리 슈팅을 꽂았다. 요리스가 팔을 뻗어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토트넘이 균형을 맞췄다. 전반 34분 클루셉스키가 상대 수비 텔레스의 손을 맞춰 페널티킥을 얻었다. 케인이 강력한 슈팅으로 골문 왼쪽을 갈랐다.
곧바로 맨유가 맞받아쳤다. 호날두가 멀티골을 신고했다. 전반 38분 산초의 크로스를 그대로 마무리했다. 호날두의 맹활약에 힘입어 맨유는 2-1로 앞선 채 전반전을 마쳤다.
손흥민이 결정적인 기회를 맞았다. 후반 15분 클루셉스키의 패스를 그대로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대 오른쪽으로 벗어났다.
후반전에도 호날두는 위협적이었다. 후반 20분 과감한 중거리 슈팅으로 골문을 위협했다. 골키퍼 요리스의 선방에 막혔다.
승부는 알 수 없었다. 토트넘이 후반 26분 동점골에 성공했다. 손흥민이 레길론에게 패스를 건넸고, 크로스가 매과이어를 맞고 그대로 들어갔다.
호날두가 승부에 방점을 찍었다. 후반 36분 코너킥 상황에서 높은 타점의 헤더로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12번째 골이었다. 해트트릭 직후 호날두는 빅토르 린델뢰프와 교체됐다.
이후 추가 득점은 없었다. 맨유의 3-2 승리로 경기가 그대로 종료됐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