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이적설’ 토트넘, 콘테 옛 제자 ‘654억 CB’ 노린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구애가 이어지고 있다.
영국 런던 지역지 ‘풋볼 런던’은 14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인터밀란 센터백 스테판 데 브리(30)를 노리고 있다. 예상 이적료는 4,050만 파운드(약 654억 원)다”라고 보도했다.
하루 이틀 소식이 아니다. 토트넘은 겨울 이적시장에서 데 브리 영입을 노린 바 있다. 당시 토트넘은 중앙 수비수 영입이 절실했다. 에릭 다이어(28), 벤 데이비스(29), 다빈손 산체스(25) 등이 기회를 받았지만, 토트넘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기 때문이다.
고질적인 문제는 고쳐지지 않았다. 안토니오 콘테(52) 감독도 손쓰지 못했다.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맹활약한 크리스티안 로메로(23)마저 부진을 겪고 있다. 수비 불안으로 수많은 승점을 잃었다. 2월에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 3패를 당했다.
지난 13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도 치명적이었다. 당시 토트넘은 데이비스, 다이어, 로메로가 스리백으로 나섰다. 그들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를 전혀 제어하지 못하며 해트트릭을 얻어맞았다. 토트넘은 2-3으로 패했고, 울버햄튼 원더러스에 7위 자리를 내줬다.
이에 ‘풋볼 런던’은 “토트넘은 여름 이적시장에 충격적인 계약을 맺을 것이다. 몇 년 동안 팀을 책임질 선수를 원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딘 존스 기자를 인용해 “데 브리는 토트넘에 딱 맞는 선수다”라고 덧붙였다.
데 브리는 콘테 감독의 인터밀란 시절 핵심 수비수였다. 큰 키에 안정적인 빌드업 능력까지 갖췄다. 콘테 감독 지휘 당시 데 브리의 패스 성공률은 94%에 달했다. 데 브리는 2023년 여름에 소속팀과 계약이 끝난다.
선수도 토트넘 이적에 긍정적이었다. 겨울 이적시장 약 한 달 전 영국 매체 ‘풋볼인사이더’는 “데 브리는 친구들에게 토트넘 이적에 관심이 있다고 전했다”라고 조명한 바 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