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인천국제공항, 곽혜미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메이저리그 시즌 준비를 위해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류현진이 딸과 아내 배지현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포토S] 류현진-배지현 부부, '미국으로 갑니다'
- 입력 2022.03.14 15:53
- 수정 2022.03.14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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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인천국제공항, 곽혜미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메이저리그 시즌 준비를 위해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류현진이 딸과 아내 배지현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