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적장도 인정할 수밖에…"손흥민·케인, 역사상 최고의 파트너"

작성일: 2022.03.15 04:10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해리 케인과 손흥민 ⓒ연합뉴스/AP
▲ 해리 케인과 손흥민 ⓒ연합뉴스/AP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토트넘의 손흥민과 해리 케인을 막아야 한다. 

토트넘과 브라이턴의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순연 경기가 오는 17일(이하 한국 시간)에 열린다.

토트넘은 리즈 유나이티드와 에버턴을 이기면서 분위기를 끌어올렸으나 29라운드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무릎을 꿇었다. 다시 승리를 통해 톱 4 경쟁에 나서야 한다.

브라이턴은 최근 분위기가 좋지 않다. 최근 5연패를 기록 중이다. 마지막 승리가 지난해 12월 열린 왓포드와 25라운드 원정 경기였다. 당시 2-0으로 승리했다.

브라이턴은 홈에서 경기를 펼치기 때문에 승리를 통해 분위기를 반전시킬 필요가 있다. 14일 브라이턴의 그레이엄 포터 감독은 영국 매체 '석세스 라이브'를 통해 토트넘전 승리 의지를 드러냈다. 특히 손흥민과 케인 듀오를 경계하기도 했다.

그는 "손흥민과 케인은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고의 듀오다. 우리에게는 도전이다. 그러나 우리는 항상 그 도전을 좋아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케인은 톱 레벨의 선수다. 훌륭한 경기력과 함께 막기 정말 어렵게 만든다. 밑으로 처져서 플레이하고 손흥민에게 패스를 전달하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아이러니하게도 골을 넣지 못하고 토트넘이 이기지 못할 때 케인은 더 많은 비판을 받는다"라며 "토트넘은 환상적인 선수를 보유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브라이턴은 모든 힘을 쏟아야 한다. 그는 "공격에서 지혜롭게 플레이해야 하고, 수비에서도 하나로 뭉쳐야 한다. 집중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은 지난 맨유전 패배에 대해 “이 패배는 설명하기 어렵다. 우리가 질 수 없는 경기였다고 생각하지만 동시에 우리가 발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라고 입을 뗐다.

이어 “좋은 경기를 했지만 더 많은 경험을 보여줘야 한다”라며 “경기에는 많은 부분이 있다. 언제 밀어붙여야 하는지, 강도를 높여야 하는지, 아니면 서두르지 않고 침착하게 올라가야 하는지를 이해해야 한다. 그런 면에서 개선의 여지가 많다”라고 말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