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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과 결별 제안에 거절…"현재 프로젝트에 전념 중"

작성일: 2022.03.15 05:20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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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비오 파라티치
▲ 파비오 파라티치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파리 생제르맹의 영입 제안이 실패로 끝날 전망이다.

영국 매체 '디 애슬레틱'은 14일(이하 한국 시간) "파비오 파라티치 토트넘 단장이 팀을 떠나지 않을 전망이다"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프랑스 현지 보도에 따르면 파리 생제르맹은 레오나르도 단장과 결별할 가능성이 높다. 파라티치 단장을 후임자로 생각 중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파라티치 단장을 영입할 가능성은 높아 보이지 않는다.

파리 생제르맹은 10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원정에서 레알 마드리드에 1-3으로 무너졌다. 1차전 당시 1-0으로 승리한 파리 생제르맹은 1, 2차전 합계 2-3으로 무너지면서 16강에서 탈락했다. 

지난여름 파리 생제르맹은 리오넬 메시와 함께 세르히오 라모스, 잔루이지 돈나룸마, 아치라프 하키미, 조르지니오 바이날둠 등을 영입하면서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노렸으나 실패로 끝났다.

다음 시즌 우승을 위해서 많은 변화가 필요하다. 감독과 단장 교체 등 여러 변화를 맞이할 전망이다. 여기서 파라티치 단장의 이름이 거론됐다.

그러나 이 매체는 "파라티치 단장은 토트넘에 전념하고 있다. 그가 계약한 기간은 최소 1년 6개월이었다. 현재 함께 호흡을 맞춘 지 12개월도 지나지 않았다"라며 "파라티치 단장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 다니엘 레비 회장과 함께 일하는 현재 프로젝트에 만족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풋볼 이탈리아’는 전 유벤투스 CEO이자 현재 파리 생제르맹 마케팅 책임자 장 클레어 블랑을 레오나르도 후임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감독도 교체될 전망이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올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날 가능성이 크다. 지네딘 지단 감독이 후임으로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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