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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REVIEW] 골대에 울었다! 맨시티, 팰리스와 0-0 무...리버풀과 4점차

작성일: 2022.03.15 06:54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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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체스터 시티가 크리스탈 팰리스에 또 발목을 잡혔다.
▲ 맨체스터 시티가 크리스탈 팰리스에 또 발목을 잡혔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크리스탈 팰리스와 비기며 2위 리버풀과 격차를 벌리지 못했다.

맨시티는 15(한국시간) 영국 런던 셀허스트파크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9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 원정에서 0-0으로 비겼다. 전반기 맞대결에서도 충격패를 당했던 맨시티는 또 다시 팰리스를 잡지 못했다. 승점 1점 밖에 추가하지 못한 맨시티는 승점 70으로 2위 리버풀과 격차는 4점이 됐다.

홈팀 팰리스는 4-2-3-1 포메이션에서 장-필리페 마테타를 원톱에 세웠다. 2선에는 윌프레드 자하, 코너 갤러거, 마이클 올리세가 나섰다. 이에 맞서는 맨시티는 4-3-3 포메이션을 꺼냈다. 잭 그릴리쉬, 필 포든, 리야드 마레즈가 공격을 이끌었고 베르나르두 실바, 로드리, 케빈 데 브라위너가 중원에 위치했다.

팰리스가 초반 위협적인 공격을 한 차례 펼치기도 했지만 경기는 맨시티의 흐름으로 이어졌다. 맨시티의 맹공이 펼쳐졌다. 전반 14분 데 브라위너의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흐른 공을 실바가 재차 잡았으나 슈팅으로 마무리하지 못했다.

맨시티의 공격이 계속됐다. 전반 26분 데 브라위너가 어려운 동작으로 감각적인 발리슛을 시도한 것이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1분 뒤 아이메릭 데프로트의 기습적인 중거리슛은 왼쪽 골포스트를 강타했다.

맨시티의 일방적인 공격은 후반에도 계속됐다. 하지만 골운이 따르지 않았다. 후반 11분 데 브라위너가 재빠르게 문전으로 침투해 슈팅한 공이 골대를 강타했다. 이어진 마레즈의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변화를 먼저 준 쪽은 팰리스였다. 팰리스는 후반 20분 조르당 아예우와 오드손 에두아르를 투입해 공격을 강화했다. 경기는 팰리스의 계획대로 흘러갔다. 맨시티의 답답한 공격은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았다.

끝내 팰리스의 골문은 열리지 않았다. 맨시티는 종료 직전까지 끊임없이 두드렸지만 비센테 과이타의 선방에 막혀 무릎을 꿇었다. 그 결과 맨시티는 0-0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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