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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6.3점' 이강인, 18분 뛰고도 팀 내 3번째…주전 복귀 청신호

작성일: 2022.03.15 07:59 김성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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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인.
▲ 이강인.

[스포티비뉴스=김성연 기자] 짧은 출전 시간에도 이강인(21, 마요르카)이 빛났다.

마요르카는 15일 오전 5시(한국시간) 스페인 이베로스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시즌 프리메라리가 28라운드 레알 마드리드와 홈경기에서 0-3으로 완패했다.

이강인은 6경기 연속 벤치에서 시작했다. 후반 32분이 돼서야 구보 다케후사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다.

팀이 0-2로 끌려가고 있는 어려운 상황에 투입된 그는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섰다. 후반 42분 날카로운 슈팅을 가져갔지만 아쉽게 골대를 벗어났다.

곧이어 페널티 에어리어에서 파블로 마페오가 건넨 크로스를 머리에 맞췄지만 윗 그물을 흔들고 말았다. 추가 시간까지 득점을 노렸지만 티보 쿠르투아 골키퍼에게 막히며 무득점에 그쳤다.

짧은 시간 활약했음에도 팀 내 3번째 평점을 받았다. 축구통계매체 ‘후스코어닷컴’에서 각각 7.6점과 6.5점을 받은 마페오와 베다트 무리치에 이어 팀 내 세 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이강인은 구보, 앙헬 로드리게스 등을 비롯해 선발 출전한 대부분의 선수들 높은 점수를 받으며 활약을 인정받았다.

한편 이날 멸티골을 기록한 카림 벤자마(레알 마드리드)가 9.0점으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벤자마는 후반 31분 페널티킥 득점에 이어 37분에도 골망을 흔들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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