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결정적 어시스트’ 그리말도, 평점 8.4 최고점…'8강행 결승골' 누녜스는 7.2점

작성일: 2022.03.16 07:17 김성연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알레한드로 그리말도. ⓒ연합뉴스/REUTERS
▲알레한드로 그리말도(오른쪽). ⓒ연합뉴스/REUTERS

[스포티비뉴스=김성연 기자] 벤피카가 6년 만에 결실을 맺었다.

벤피카는 16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간) 네덜란드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에서 열린 아약스와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1차전을 2-2 무승부로 마친 두 팀의 희비가 이날 갈렸다. 전반에 아약스가 매섭게 공격을 퍼부었지만 결국 득점까지 연결시키지 못했다.

후반전에도 먼저 슈팅을 가져간 건 아약스였다. 후반 3분 두산 타디치가 왼발로 슈팅을 가져갔지만 골대 위로 향하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벤피카가 먼저 골망을 갈랐다. 후반 32분 다윈 누녜스가 프리킥 상황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헤더슛으로 연결하며 선제 득점을 올렸다. 이 득점을 이날 유일한 득점이자 두 팀의 16강전 결승골이 됐다.

축구통계매체 ‘후스코어닷컴’은 역시 그에게 높은 평점을 부여했다. 7.2점으로 팀 내 두 번째를 기록했다.

그러나 더 높은 점수를 받은 건 알레한드로 그리말도다. 그의 8.4점은 양 팀 통틀어 가장 좋은 평가다.

그리말도는 전반전부터 이어진 아약스의 공격을 막아냈 을뿐만 아니라 적극적으로 크로스를 올려 벤피카의 공격을 도왔다. 또한 결승골을 기록한 누녜스에게 크로스를 건네며 도움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날 벤피카는 2홈 이점을 가졌던 아약스를 꺾고 총합 3-2로 2015-16시즌 이후 처음으로 챔피언스리그 8강에 진출했다.

많이 본 기사